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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달려라 댕댕이'(이하 댕댕이)가 8일 첫 방송한다.
최성민 역시 "문세윤은 타고난 개그본능에 깔끔한 진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얼굴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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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에 대한 공약도 난무했다. 김원효가 "태풍이와 우리 부부가 모델로 있는 사료를 선물하겠다"고 밝혔고 이태성은 "1%가 오를때마다 사료 100박스씩 기부하겠다"고 통큰 제안을 했다. 김수찬은 "콘서트에 팬들을 초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댕댕이'는 문세윤 최성민이 2MC로 나선 가운데 김원효 심진화 부부, 이태성, 김지민, 김수찬이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도그 어질리티'를 배우고 훈련해, 이후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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