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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월드스타' 비가 출연, "집안일은 같이 하는 것"이라며 '1등 남편' 인증에 나섰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집에서는 가정적인 남편이지만, 밖에서는 가차없는 '대표님'이기도 한 비와 싸이퍼 멤버들의 힐링 휴식 현장은 3월 11일(목)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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