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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상민이 '박제 패션'의 이유를 밝혔다.
자신을 향한 선입견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박상민은 "나에 대한 선입견이 잘못된 게 있다. 사람들이 내가 술 담배를 너무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담배는 처음부터 배우지 않았고 술은 체질적으로 냄새도 못 맡는다"고 토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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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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