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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지난 2017년 VOD로 작행했던 스티븐 연 주연의 '메이헴'(조 린치 감독)이 '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오는 4월 첫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메이헴'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 상영 당시에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아 화제를 모았었다.뿐만 아니라, 호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도자신의 트위터에 "스티븐 연이 '메이헴'을 빛낸다. 악랄한 만큼 재치있다"라고 직접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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