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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현영, 다이어트 성공? 완벽 브라톱 몸매.."오늘은 요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15: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계속 하고 계신가요? 전 오늘은 요가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현영은 이미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46세로 두 아이의 엄마인 현영의 환상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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