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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복사+붙여넣기' 셀카의 달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16 13:3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하하의 아내인 별이 어느 장소에서도 똑같은 표정의 셀카 법칙이 팬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16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복붙 수준의 #거울셀카 다음번엔 좀 더 다양한 표정 부탁해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별은 동그란 눈 모양과 웃는 입매가 마치 복사하여 오려 붙인 듯 똑같은 느낌을 준다.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사진을 볼수록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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