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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난 백골부대 출신, 군부심 쩔어서 사는 사람이다."
그는 이어 "군시절 이등병 때 내무반에서 자고 있는데 자면서도 행군하는 꿈을 꿨다. 그런데 깨고 보니 귀 옆에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지나가고 있더라. 너무 크니까 무섭더라"라고 말했지만 패널들은 "거짓말"이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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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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