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소유진이 치킨 야식 먹으며 육아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치킨을 먹으며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프로필 170cm의 50kg을 공유한 소유진은 새벽 조깅과 등산, 집안에 설치한 짐에서 운동을 즐기며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