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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소유진이 치킨 야식 먹으며 육아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23일 개인 SNS에 "종일 촬영하고 9시에 들어와서 야식으로 치킨 먹으면서 애들 숙제 봐주기"라며 "메이크컵 안 지워서 셀카도 찍고..지금은 모두 잠들고 나두 침대에서 폰타임"이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하루 마무리를 소소하게 적었다.
소유진은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치킨을 먹으며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프로필 170cm의 50kg을 공유한 소유진은 새벽 조깅과 등산, 집안에 설치한 짐에서 운동을 즐기며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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