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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노윤호가 Mnet '킹덤'에서 하차한다.
유노윤호는 지난 2월,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유노윤호 측은 여성 종업원이 없었고, 해당 유흥주점에는 처음 방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음은 '킹덤' 측 입장 전문.
이에 Mnet은 이후의 프로그램 MC 촬영은 최강창민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유노윤호가 촬영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자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편집할 예정입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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