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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가 복근 부심을 드러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살 복근 부심. 비록 11자지만~ 요즘은 매일매일 덜 먹으면서 다이어트 중이에요.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MBN 건강 프로그램 VCR 촬영하고 이제 그립방송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미나의 몸매와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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