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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다.
또 함소원이 시어머니 마마의 막냇동생인 척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3일 마마는 막냇동생과 통화하며 함소원과 진화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런데 통화상대였던 막냇동생의 목소리가 함소원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야기됐다.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마마 막냇동생의 목소리와 통화 목소리를 비교한 영상도 만들어졌다.
이에 함소원은 입을 닫았다. 일절 해명을 하지 않고 28일 자신의 SNS에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하차 소감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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