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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현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방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오늘 새벽 기상해서 현재 상태는 해롱해롱. 하지만 비타민 같이 우리 아들 얼굴만 보면 내 심장이 콩닥콩닥~~~♥♥ 넌 너무 멋있어. 태혁아~~~ 저 아들 바보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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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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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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