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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6년만에 컴백, 오랜만에 현실적이 캐릭터라 친근하다."
이어 "그동안은 현실과 다른 삶을 어렵게 연기했다. 집이 항상 2층 계단에서 내려올 수 있는 곳이었다"며 "오랜만에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아서 편하게 연기중이다. 캐릭터가 열심히 살고 가족 중심이어서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첫 방송하는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막장 제로 무공해 청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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