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전일♥' 김보미, 20kg 체중 증가→출산 전 몸매 거의 회복 "죽어라 빼보겠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30 18: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전 몸매를 완벽히 회복했다.

김보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일 년 만에 피부과 다녀왔어요.. 얼굴이 많이 상했다능.. 점 빼고 집으로 바로 귀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 임신해서 20키로 쪘는데 이제 3키로 남았어요! 다들 마지막 3키로 안 빠진다 하지만 전 죽어라 빼 보겠습니당. 아들 리우가 100일의 기절을 주셔서 쭉쭉 빠졌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피부가에서 관리를 받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한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9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