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달달한 대화를 공개했다.
가족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로 설정한 안정환과 'Bambini'라는 사랑스러운 애칭으로 남편의 이름을 저장한 이혜원은 결혼 20년 차에도 신혼부부 못지 않은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3 12: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