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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일일극 '밥이 되어라'의 정우연이 훈훈한 스태프 사랑을 드러냈다.
정우연은 최근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일일드라마 특성상 연이은 촬영에 힘든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로 응원한 것.
'밥이 되어라'에서 정우연은 일도 사랑도 갈등을 통해 성장해가는 긍정 처녀 영신으로 열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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