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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다니엘이 본투비 집돌이를 인증했다.
민경훈은 "(집 밖에) 세 달에 두 번 정도 나갔었다"고 말해 더한 집돌이임을 인증하며 "편의점에 술을 사러 나갔던 것 같다. 슬럼플에 빠졌을 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다니엘은 집에 있을 때 뭘하냐는 질문에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본다"고 전했는데, "특히 다큐멘터리가 재미있는 게 많이 나오더라"라며 의외의 취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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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쉬고 있을 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온다고 하면 그냥 컴퓨터로 만나자고 말한다", "친구들이 왔다 가면 청소도 해야 하니 번거롭더라"라며 이야기했고, 민경훈은 "나는 친구도 버린다. 한 두 명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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