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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4·7 재·보궐선거 투표 인증샷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류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하시다. 칭찬도 질타도 선거한 사람들의 권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투표 인증샷을 남긴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하선도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박하선은 "오늘 8시까지! 재보궐선거 꼭 투표하세요. 정책과 공약을 확인하셔요! 전 출근길에 하고 왔어요"라는 글로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수영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목표가 생겼다'에, 박하선은 MBC '검은 태양' 출연을 확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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