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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태닝하고 싶은 바람은 전했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뒤 자가격리를 끝낸 이혜원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태닝한 피부가 아닌 여전히 아기 피부 같은 하얀 피부결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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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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