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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미나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가 된 한예리. 그가 아카데미 측의 추천으로 오스카 참석을 확정한 가운데, 미국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소식을 전하며 할리우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예리는 오는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소식을 전했다. 한예리의 한국 매니지먼트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예리가 아카데미 측의 공식 초청을 받고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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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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