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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스트롯2' 출신 별사랑이 '제2의 산다라박'으로 불렸던 과거를 깜짝 공개했다.
한편, 별사랑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사장에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별사랑은 지금처럼 인지도가 높지 않던 시절, 출연료가 적은 것은 물론 지방 축제에서는 현금이 아닌 현물로 출연료를 받기도 했다는데. 별사랑은 그 중에서도 오징어를 좋지만 가장 힘들었던 출연료로 꼽았다고. 넘치도록 받은 오징어를 처리하기 위한 별사랑의 고군분투 에피소드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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