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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38kg 감량후 10년 째 유지 중인 사실을 밝혔다.
특히 김신영은 "83년생인데 83kg까지 쪘다. 살을 1년 반에 걸쳐 38kg 뺐다"면서 "살 뺀 지 10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태진 아나운서는 "유지를 정말 잘하고 계신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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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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