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채무 불이행 논란을 일으켰던 래퍼 도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암시했다.
도끼의 오랜만의 게시물에 동료 래퍼인 최자, 수퍼비, 박재범, 비와이 등은 환영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A사는 도끼가 2018년 A사로부터 20만6천여달러(약 2억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뒤 이 중 3만5천여달러(약 4천만원)어치의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며 도끼가 대표로 있던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