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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남편 유태오도 못 알아보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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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는 아르바이트를 하려 했지만 니키리가 이를 막았다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힘들어도 소년미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풍파에 치이면 안 된다. 내가 치마폭에 꽁꽁 쌀 거다"라며 "그게 너의 매력인데 그거 잃어버리면 네 매력을 어떻게 어필할 거냐. 파도는 제가 맞으면 된다"고 밝혀 감명을 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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