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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류수영은 본격적인 메뉴 개발에 앞서 메뉴 개발에 사용될 돼지고기 부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돼지고기에서도 부챗살을 맛볼 수 있다는 류수영의 꿀팁은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류수영은 직접 손질한 돼지고기 부챗살을 애아빠즈 스태프들과 구워 먹기로 마음먹었다.
더 맛있는 돼지고기 부챗살 구이를 위해 류수영이 준비한 것은 수제 쌈장과 봄내음 가득한 달래 겉절이. 이어 류수영은 상큼한 쌈무에 잘 구운 돼지고기 부챗살, 수제 쌈장, 달래 겉절이를 곁들여 쌈으로 싸서 먹는 '어남선생표 봄이왔쌈' 조합을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7.4%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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