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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소희는 19일 개인 SNS에 "멍"이라고 적고 카메라 옆을 멍하니 바라보며 턱을 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한소희는 밑에서 찍은 사진도 굴욕이 없는 오똑한 콧날과 이목구비를 보여줘 탄성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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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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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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