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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 감독이 남다른 제태크 성공기를 공개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아내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장항준 감독은 "나는 주부가 체질이지만 아내는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 또한 나는 아이들을 좋아해 녹색어머니회에도 참여한다. 신혼 때부터 내가 가계부를 썼다.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재테크로 주식을 했다. 내가 주식할 때는 상승장이었는데 수익률이 500%가 넘었다. 이상하게 내가 갖고 있던 주식이 올랐다"고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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