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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근육을 꿈꾸며 식단까지 하며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쓴 맛을 봤다.
그러나 쉽지 않은 다이어트에 정경미는 "둘째 낳고 살 빼는 건 정말 힘들다더니 오기가 생긴다"면서 "그동안 워밍업 잘했으니 이제 땀을 내면서 운동해야 겠다. 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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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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