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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오뚜기의 손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아침부터 활기찼다.
함연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여러분. 굿모닝!! 이제 이틀만 지나면 주말이예요~! 힘내서 우리 주말을 향해 열심히 달려 보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함연지는 "여러분 오늘 꽃향기 물씬 나는 사랑스런 하루 보내세요~! 알라븅!"라며 밝게 인사했다.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이른 약속 시간에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보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함연지는 아침부터 주변까지 밝히는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한 긍정 비타민을 나눴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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