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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옛날 통닭집' 사장님이 보이스피싱이 자신의 탓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정인선도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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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의심되는 전화는 받지 말고, 모르는 앱 설치 하지 안 된다. 또 의심되는 경우 피해를 신고해라. 속아서 입금했을 경우 즉시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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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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