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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움직여야 산다" 한지혜는 임신 중 운동에 열중했다.
한지혜는 "점점 무거워지는 몸... 찬찬히 움직이면 좀 가벼워진다"라며 부쩍 무거워진 몸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한지혜는 늘씬하게 뻗은 피지컬로 만삭인 배가 잘 보이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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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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