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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5개월 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아직까진(?) 나를 제일 좋아해주는 존재. 엄마의 노력으로 함박 웃음 성공! 아랫니 두개도 담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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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최희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딸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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