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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빙의 새로운 스핀오프형 오리지널 '마우스: 더 프레데터'가 프레데터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이에 주목한 티빙은 '마우스'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그 인기를 이어간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본편 속 감춰진 서사를 공개할 예정이며, Part1, 2 총 2편으로 오는 28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선공개된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이승기 시점에서 프레데터 사건을 재구성한다. 지난 22일 15회에서는 그간 모두가 찾아 헤맸던 프레데터가 정바름(이승기 분)임이 완전히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많은 시청자들은 "정바름 시점에서 한번 더 보고 싶다", "정바름이 당시 어떻게 범죄를 저지른건지 궁금하다"라며 궁금증을 키워온 상황. 정바름의 각성과 함께 '마우스'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한 이때, 티빙 오리지널 론칭은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향후 전개될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한층 흥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티빙 오리지널 '마우스: 더 프레데터' Part1, 2는 오는 28일(수) 오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28-29일 수목 양일간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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