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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가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앞서 오윤아는 2021년을 맞아 민이 몸무게 10kg 감량을 새해 목표로 세운 바 있다. 민이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것. 마침 얼마 전 민이를 위해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가면서 민이가 집의 3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많이 움직일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엄마 오윤아의 노력이 조금씩 빛을 발하는 것일까. 민이의 체지방률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이에 따라 민이의 컨디션도, 표정도 한층 좋아졌다는 전언.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민이가 혈색도 더 좋아졌다"며 함께 기뻐했다고 한다. 이어 민이의 체중이 공개된 순간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워했다고. 민이는 과연 10kg 감량 목표 중 몇 kg이나 감량을 했을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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