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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황혜영이 '100억 매출 CEO' 다운 럭셔리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텅빈 수영장에서 오리발을 끼고 수영을 즐기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황혜영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0억대 매출 비결을 공개했다. 쇼핑몰을 운영한 지 16년 차라는 황혜영은 "양말 한 켤레, 머리핀 한 개도 내가 다 직접 사고 선택한다. 제품 10가지가 있으면 다 써본다. 물티슈는 아이들이 써야 하니까 직접 맛을 보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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