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지우 신애라 윤유선 세 배우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27일 인스타그램에 "old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
특히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최지우는 아름다운 미모와 해맑은 천진함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