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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현준이 5월에 태어날 셋째를 기다리며 아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68년생인 신현준은 54세에 셋째를 얻게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신현준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이 찾아온 선물 같은 아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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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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