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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이정국 감독, 영화사 혼 제작)가 5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광주극장에서 전국 최초 유료 시사회를 개최하고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촬영 장소 제공에서부터 단역 출연까지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부터 아낌 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준 광주 시민들에게 광주극장에서 진행될 시사회는 개봉 전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주연 배우 안성기, 윤유선과 이정국 감독이 무대인사를 통해 광주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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