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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의 동안 비주얼이 더욱 빛났다.
박지연 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기다리셨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지연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지연 씨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유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 씨는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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