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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의 동안 비주얼이 더욱 빛났다.
이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지연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지연 씨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유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 씨는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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