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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최고의 일몰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운다.
프로 사진가 포스를 자랑하는 연정훈의 독주를 막을 멤버가 등장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일몰 명소로 향한 여섯 남자는 해가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로 인해 난항을 겪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난감한 추가 미션에 멤버들이 진땀을 뺐다고 전해져, 과연 이들이 무사히 콘테스트 용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SNS 장인' 라비는 사진의 톤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라법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믿을 수 없는 고급 촬영 스킬에 같은 팀인 문세윤마저 "사기꾼이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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