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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다훈의 7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이번엔 잘 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가 흥미로운 사연을담아낸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성공한 영화 제작자라는 오랜 꿈을 펼쳐 보이는 야망 가득한 캐릭터로 분해 극장가에 쉴 틈 없는 웃음 폭탄을 전할 예정. '이번엔 잘 되겠지'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윤다훈이 역주행 신화를 쓴 시트콤 '세 친구' 이후 또다른 세 남자의 조합으로 다시 한번 역대급 코믹 케미스트리를 펼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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