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의 큰아들 이탁수 군의 훤칠한 훈남 미모가 화제다.
이탁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에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탁수의 게시글에 서동현은 "오케이 나 기말 끝나고 또 만나자"라고 화답했으며, 박시진 역시 '오케이' 싸인을 보냈다.
|
이에 아빠 이종혁은 한 방송에서 "큰 아들이 배우 준비중"이라며 "저는 쿨하게 밀어주는 아빠"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진짜 하고 싶으면 반대해도 하게 되더라"라며 "실제로 큰 아들 탁수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밀어주고 싶다. 아빠보다 더 좋은 배우가 되면 좋겠지만 안될수도 잘될수도 있지 않나.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