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준영이 웹툰 속 권력을 실제로 만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준영은 "권력을 연기하며 무대에 서서 잘 하는 것을 신경 썼다. 제가 춤을 좋아하지만, 아이돌 안무가 취약하다. 그래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원작 자체가 너무 인기가 있던 작품이라 어려웠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많은 분들의 머리에 남은 권력을 잘 보여야 할텐데 싶었다. 그래서 연습만이 살 길 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데니안은 이에 "싱크로율이 100%다"고 칭찬했다.
7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