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9개월, 출산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남편의 서운한 마음까지 챙겼다.
건강한 만남을 위한 준비를 하느라 어쩌면 허니베어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조차 소홀하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아내로서나 엄마로서 제가 더 행복해지려고 한다"며 "허니베어가 제 남편이라서, 까꿍이와 늘 함께라서 든든하고 참 행복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