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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우리의 반짝반짝한 순간"
채림을 꼭 빼닮은 5살 아들은 엄마의 얼굴에 조심스럽게 퍼프로 토닥이며 꾸며주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화장품 CEO에 도전한 채림은 지난달 "나의 싱그러운 젊음을 기꺼이 내 아이에게 바친 엄마들을 위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을 소개했다. 화장품 브랜드 이름은 아들의 이름에서 따 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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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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