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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브이라인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38세인 신민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러블리함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는 김우빈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신민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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