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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셋째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민준 예준과 함께 곧 태어날 동생 베넷저고리 샀어요. 두근두근"이라며 셋째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최근 신현준은 "이번 주 아내가 출산할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떨립니다"며 "산모와 아이의 순산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고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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