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우동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좋아하는 우동을 드디어 찾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13 10: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