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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미애가 인형같은 셋째 딸 아영이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정미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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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미애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다둥이 엄마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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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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