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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태교여행을 떠났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교여행♥ 앞으로 몇 년 간은 여행과 안녕이기에 꼭 오고 싶었던 제주도.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있어도 넘 기분이 좋음. 골드야 편안히 있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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